태기산. 태기산등산코스. 태기산 설산 조망 포인트. 낙엽송 상고대. 태기산 전망대. 양치식물길/조릿대길. 태기분교와 백패킹 | AI and Daily Life Blog

태기산. 태기산등산코스. 태기산 설산 조망 포인트. 낙엽송 상고대. 태기산 전망대. 양치식물길/조릿대길. 태기분교와 백패킹

✅ 태기산

태기산은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둔내면과 평창군 봉평면의 경계를 이루는 흙산으로 높이는 1258.8m이다. 일명 덕고산이라고 불리는 태기산은 삼한시대 말기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이 신라군에게 쫓기어 이곳에 성을 쌓고 군사를 길러 신라와 싸웠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산자락 봉평 땅에는 아직도 인구에 회자하는 '메밀꽃 필 무렵', '낙엽을 태우면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가산 이효석의 생가가 있다.

태기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태기산등산코스

태기산 겨울왕국 산행을 하기 위해서는 양두구미재 주차장과 주변 갓길 도로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하면 된다. 눈이 내린 다음날이나 상고대가 피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 주차가 편리하지 않다.

태기산 등산코스는 두 코스가 있는데, 둔내에서 봉평으로 넘어가는 양구 두미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 태기산드안코스(최단거리) : 양두구미재(980m) - 풍력발전단지 - 태기산 정상 - 양치식물길 - 조릿대길 - 태기분교 - 원점회귀


강원도 횡성의 태기산은 지금 상고대로 아름답기도 하지만, 4계절 태기산 1200 고원 힐링 관광지로 청정체험길, 태기왕전설길, 낙수대계곡길, 산철쭉길의 탐방로가 있다.

태기산 탐방로

✅ 태기산 설산 조망 포인트

■ 풍력발전단지

이 코스의 등산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임도로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 풍력발전 단지가 있는 산답게 풍력발전기와 태기산이의 겨울 풍경과 함께 잘 어울려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

풍력발전단지

■ 낙엽송 상고대

양구두미재에서 산행을 시작하자마자 소나무와 낙엽송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상고대가 시작된다. 낙영솝 상고대는 태기분교, 양치식물길, 조릿대길의 숲 속에서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낙엽송 상고대

■ 태기산 전망대

태기산 전망대는 태기산 정상이 군사시설 안에 위치해 있어 바로 아래 전망대에 정상석이 놓여 있고, 이곳을 정상이다. 정상석 조금 지나 군사시설 쪽으로 들어가면 조금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태기산전망대

■ 양치식물길/조릿대길

정상 부근에 위치한 또 하나의 포토존이다. 양치식물길은 꼭 구경해줘야 한다. 조릿대 길보다 더 넓으며 크고 잘 꾸며져 있으며, 동화 속 숲길에 온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조릿대는 조리를 만드는 대나무라고 해서 조릿대라고 한다.  포토존이니 그냥 지나치지 말고 거쳐가 봐야 한다. 쭉 뻗은 나무와 조릿대 밭의 좁은 길이 아름답다. 

양치식물길/조릿대길

조릿대길을 지나고 임도길로 합류하면 다시금 풍력발전기가 잇는 곳을 통과한다. 이젠 임도길을 따라 하산하면 태기분교 삼거리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직진하면 양구두미재로 바로 하산한다. 

■ 태기분교와 백패킹

1968년 갑천면 봉덕국민학교의 태기 분교로 개교하였으나, 1976년 둔내면 덕성국민학교 때 폐교되었다. 이곳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백패킹 마니아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정상에서 백패킹을 하는 마니아들도 있다.

태기분교

1,261m의 높이를 초보자들도 큰 힘들이지 않고 오르면서 풍력발전기와 낙엽송들의 멋진 상고대 풍경, 정상의 풍경까지 겨울 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양구두미재고개 | 강원 평창군 봉평면 진조리 산 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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